영어를 잘하도록 지도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가 필요합니다.
- 영어를 잘할 수 있는 방법 연구
- 이제까지 실패한 공부법의 연구
영어를 잘하도록 지도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가 필요합니다.
단어를 모르고서는 듣지도 못하고 말할 수도 없으며 더욱이
철자와 단어를 모르는데 읽거나 쓰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영어구조를 익히기 위해 ‘문법’을 강조해서 배우지만 이것은
자칫 학습자에게 ‘공부’로써의 부담만 가중시킬 뿐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습니다. ‘영문법’은 영어구조를 익히는 간단한
보조수단이 돼야 합니다.
단어암기가 얼마나 중요한지는 영어공부를 열심히 해보거나
시켜본 사람은 잘 압니다. 그러나 영단어 암기는 우리나와 같이 영단어
활용도가 적은 EFL(English as a Foreign Language) 환경에서는
외워도 계속 잊기를 반복하기 때문에 학습자에게
“학습지속 의욕의 열정”을 빼앗아 가버려 결국 중도에 포기하게 됩니다.
단어암기 포기 = 결국 영어 포기
단어를 많이 알기만 해도 듣기와 말하기뿐 아니라 어느 정도의 읽기까지
해결이 되지만, 완벽하고 수준 있는 영어실력을 쌓으려면 영어구조를 정확히
익혀 완벽한 문장의 활용이 가능해야합니다. 이런 영어구조의 익힘은
많은 영어문장을 접해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하는 것이 좋은데, 이 기간을
너무 단축하려는 욕심과 또한 잘못 되어진 전통적 사고인 ‘문법학습’을 통해
해결하려고 문법학습에 치중하다 보니 학습자가 영어를 ‘공부’로 인식하면서
결국 이겨내지 못해 포기하고 좌절하게 됩니다.
결국 학습자가 영단어를 재미있고 쉽게 암기하고, 많은 '리딩훈련'을 통해 영어구조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할 수만 있다면
영어는 더 이상 어렵고 힘든 대상이 아니고 즐거운 지식의 장을 넓히는 tool이 될 것입니다.
쌤영어는 인공지능으로 개발 된 ‘포겟미낫’이란 재미있고 즐거운 놀이학습 ‘영단어암기’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학습자가 No Stress로
매일 즐겁게 단어를 암기하고 있으며, 학습 3~4년에 수능단어까지 완벽히 암기하게 만들어 줍니다.
쌤영어는 수많은 story의 학습을 통해 영어구조 익힘은 물론 영어로 지식까지 배우는 ‘올리’프로그램을 통해 독해 능력을 향상시키며,
‘토우즈’를 통해 부족한 문법학습이나 듣기능력까지 향상시키도록 준비돼 있습니다.
쌤영어는 자유로운 의사소통까지 훈련하도록 TMT프로그램을 통해 말하기는 물론 듣기훈련까지 함께 단련시킵니다.